안녕하세요. miki입니다.

이번에는 패션스킬과 테크닉에 대해서 글을 써보려고 해요.

패션에도 '한 끗 차이'라는 게 있는 것 같아요.

바지를 룰업한다던가, 페도라를 살짝 돌려쓴다든가, 가디건을 어깨 위에 올려서 연출한다든지

이런 별거 아닌듯한, 미묘한 스킬들로 평범함과 패셔너블함이 종이 한 장 차이라는 것을 알게 될 때가 있죠.

특히 요즘같이 날씨가 더운 여름에는 레이어드가 힘들어서 이런 작은 스킬들이 스타일에 큰 힘을 발휘한다고 봅니다.

지금부터 누구나 쉽게 시도해 볼 수 있는 그런 간단한 스킬들을 알아볼까요? ㅎㅎ

 

 

셔츠를 룰업할때 무심한 듯 접어 올리기.

좀 더 섹시해보이고 열정적인 느낌(?)도 나고요.

무심한 듯 시크한 간지랄까요…. ㅎㅎ

 

 

 

 

 

가디건이나 니트를 어깨에 걸쳐서 입기.

얼마 전까지만 해도 해외스트릿사진을 볼 때 간간이 한 번씩 나오는 방식이었는데

요즘에는 국내연예인들도 많이 하고 나와서 잘 알려진 방법이죠.

심플한 의상에 포인트로 좋은 스킬 같아요.

 

 

 

겨울에는 이렇게 머플러로도 활용 가능~

 

 

 

 

 

상의를 팬츠 안에 넣을 때 벨트 앞쪽에만 무심한 듯 '푹' 찔러넣기.

미리 계산한 것처럼 상의를 정갈하게 넣은것보다 훨씬 위트있는 룩이 완성되는것 같아요~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가디건의 윗단추와 아랫단추는 풀기.

답답한 느낌이 없고 훨씬 더 편해 보이고 활동적으로 보이네요^^

 

 

 

 

 

 

셔츠소매를 재킷과 같이 접어 올리기.

단 이것을 클래식한 수트차림의 복식에 적용하는 것은 좀 무리수겠죠….

캐쥬얼이나 반정장식의 믹스연출에만 적용하시길….^^;

 

 

 

 

 

방금 살짝 등장하셨던 흑형에게는 배울점이 한가지 더있는데요.

 

 

 

어떤건지 눈치 채셨나요?

ㅎㅎ

이너로 입은 티셔츠나 셔츠를 아우터 밖으로 빼입기.

뭔가 훨씬 내츄럴 하면서 자유로운 느낌이 드는것같아요 ^^

카이형도 니트 밖으로 카티를 살짝 빼서 멋진 코디를 연출했네요 ~

 

 

오늘은 아쉽지만 여기까지 써야겠네요~~

너무 기본적이고 다들 아시는 방법들이라 실망하셨나요? ㅠ.ㅜ

그래도 다음번에는 좀 더 디테일(?)하고 다양한 스킬을 시전 할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~~!

다음에 또 뵐께요 ㅎㅎ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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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비회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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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Favicon of http://brost.tistory.com BlogIcon 브로스트 2012.07.18 16:20 신고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패션에도 테크닉 마져마져~~ 촌스러움과 촌스럽지 않음의 한끗차이~